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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보기/미국생활

미국여행 - 뉴욕 뚜벅이 1일차 여행루트, 뉴욕에서 꼭 먹어야할 음식 3가지 추천

by 다해바쥬 202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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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대했던 미국 뉴욕 여행 후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티비에서 봤던 미국의 모습의 팔 할은 거의 다 뉴욕 시티에 있는 것들이었던 것 같다

 

자유의 여신상, 브루클린 브릿지, 타임스퀘어 등등

 

미디어로만 보았던 것들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것에 매우 설레서

여행 계획을 세웠던 것 같다!

 

뉴욕은 사람도 많고 차도 많아서

뚜벅이로 여행했는데

정말 꽉꽉 채운 2박 3일 여행을 잊기 전에 기록해 봐야겠다!

 

 

 


[ 1일 차 ]

 

호텔 체크인 →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 점심(뉴욕 스테이크) → 써밋전망대

→ 카페(뉴욕 치즈케익)

→ 타임스퀘어 → 저녁(뉴욕피자)


 

 

 

 

뉴욕 Curio Collection by Hilton 호텔 모습

 

◎ 뉴욕 호텔 추천 : Martinique New York on Broadway, Curio Collection by Hilton

- 위치 : 49 W 32nd St

- 가격 : 1박에 200불 내외

- 4성급

- 장점 : 코리아타운 옆 위치함, 미국 호텔은 체크인할 때 FEE를 또 받는데, 여기는 라운지 금액권으로 돌려줌

- 단점 : 뉴욕 호텔답게 좁음

 

뉴욕 호텔값은 정말 어마어마하다. 다 너무 비싼데 그중에 너무 허름하지 않고 가성비 있는 호텔을 찾았다

코리아 타운 입구에 있는 호텔인데, 내부는 좀 좁긴 하지만 우리는 가성비 만족을 했다.

 

보통 미국은 체크인할 때 Resort Fee 나 Destination Fee를 추가로 받는다

이 호텔도 마찬가지였는데

다만 좋은 게 이 비용금액 만큼을 호텔 1층 라운지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금액쿠폰으로 돌려준다

즉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그래서 200불대 뉴욕 4성급 호텔을 구하기 쉽지 않은데 가성비갑인 호텔로 인정했다!!!

 

또 뉴욕 코리아 타운 바로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서

한식 먹고 싶거나 간식 당길 때 바로 나가서 H마트를 갈 수 있다

 

그리고 쭉 걸어가면 타임스퀘어까지 가깝게 갈 수 있어서 주요 관광지도 접근성이 좋았다

우리는 여러 곳을 호텔에서 걸어 다녔을 정도

대강추하는 호텔이다!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Empire State Building )

- 위치 : 20 W 34th St

- 1931년에 지어졌고, 과거 세계 최고층 빌딩이었음

- 86층과 102층에 전시장 및 전망대 있음 (입장료 44불)

- 킹공, 시애틀 잠 못 이루는 밤 등 많은 영화의 배경이 됨

 

맨하튼 중심에 있는 우리 호텔에서 북쪽으로 걸으면서 잠깐 들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우리는 전망대를 "써밋 전망대"를 가기로 해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밖에서만 보았다.

 

근데 밖에서만 보니까 그냥 일반 빌딩 수준,,

사진도 없다 ㅠㅠ

그래도 뉴욕의 대표 명소이니까 들려보는 걸 추천한다!

 

 

 

 

 

 

 

 

 

뉴욕 써밋전망대 모습

◎ 써밋전망대 ( Summit One Vanderbilt )

- 위치 : 45 E 42nd St

- 영업시간 : 9시 ~ 23시

- 입장료 : 비성수기 기준 6만 원대

- 주의할 점 : 통유리 방이 있어서 치마는 입으면 안 됨!!!

- 선셋타임은 공식홈페이지에서만 예약가능

 

우리는 걸어서 써밋전망대까지 이동했다.

선셋에 맞춰서 오래 있을 예정으로 조금 이른 시간으로 예약했다.

 

국내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했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성수기 시즌이었어서 거의 인당 10만 원이 조금 안 되는 가격에 예매했다.

온라인으로 QR코드를 받으면 1층에서 찍고 들어가서 가방검사 등을 진행한 뒤 들어간다.

줄이 길고 1층에서 할 수 있는 것들도 조금 있어서 들어가는데 시간이 좀 소요됐다.

 

하지만 비싼 만큼 후회 안 하고

뉴욕에 전망대가 여러 개 있지만 써밋을 오기 잘했다고 생각했다!!!

그냥 일반 전망대만 있는 게 아니라

통 유리방, 풍선방 등등 구성이 다양했고 볼거리가 많았다.

 

또 뉴욕 전체 모습을 쫙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았다

대대대 강추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기 때문에

선셋시간 보다 1시간 정도 일찍 싸게 들어가서 선셋까지 보고 나오는 걸 추천한다

 

 

 

 

 

 

 

 

 

 

 

 

미국 타임스퀘어 직접 촬영한 모습

 

◎ 타임스퀘어 ( Times Square )

- 위치 : 10036 New York, Manhattan

- 뉴욕의 가장 대표적인 도심광장

- 브로드웨이 7번가와 만나는 곳으로 뉴욕의 에너지와 화려함 느낄 수 있음

- 기념품샵, M&M's, 디즈니 스토어 등 쇼핑샵이 많음

 

써밋 전망대에서 나와서 화려한 타임스퀘어로 걸어갔다.

이날 정말 많이 걸었다. 근데 다 가깝고, 사람이랑 차가 많아서 우버잡기도 힘들었다.

브로드웨이 7번가를 지나서 쭉 걸어가니까 타임스퀘어에 도착했다

 

매년 1월 1일 티비에서만 보던 그 타임스퀘어에 드디어 방문하다니!!!!

진짜 사람도 많고 건물도 높고 조명이 화려했다

우리는 뉴욕기념티를 사려고 기념품샵 몇 군데를 들어갔다가

타임스퀘어 광장 이곳저곳에서 사진 찍었다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된 사진은 건지기 힘들었다

 

그리고 캐릭터 복장을 하고 같이 사진 찍자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냥 막무가내로 사진 찍자 하는데

찍으면 바로 돈을 달라고 하니까

넘어가지 말고 잘 피해야 한다!!!!!!

 

우리는 해지기 시작할 때 가서 조명이 더 화려한 타임스퀘어를 볼 수 있었다

밤의 모습만 보기엔 아까워서 다음날 사실 한번 더 들렸다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낮/밤에 모두 방문해 보는 걸 추천한다.

 

 

 

 

 


 

 

[뉴욕에서 꼭 먹어야 할 대표음식 3가지]

1) 뉴욕 스테이크

뉴욕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 중 하나가 '스테이크'이다.

 

뉴욕은 과거 미국 최대 항구도시였어서 중서부의 소고기들이 뉴욕으로 가장 먼저 모였는데

이때부터 최고급 소고기 문화가 발달하여 '드라이 에이징' 기술이 유명해졌다고 한다

 

제일 유명한 3대 스테이크 집은 

'피터루거 (Peter Luger)', '킨스 (Keens)', '스미스&월렌스키 (Smith&Wollensky)'인데

우리는 이중 킨스 스테이크하우스에 예약하고 갔다!!

 

한국에서는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도 유명하지만

울프장이 피터루거 출신 셰프가 만든 곳이라고 한다

 

뉴욕 킨스스테이크 하우스 메뉴 및 직접찍은 사진

※ 킨스 스테이크하우스 방문후기

- 위치 : 72 W 36th St., New York

- 영업시간 : 평일 11시 45분 ~ 22시 30분 (주말은 저녁오픈)

- 가격 : 인당 100불 이상

 

우리는 머튼찹(양고기), 포터하우스를 시켰다!!

와인도 한잔씩 했는데 팁까지 해서 50만 원 정도 나왔다.

살짝 느끼해서 많이 먹지는 못해서 의외로 적게 나왔다.

 

그래도 뉴욕 왔으면 뉴욕 스테이크는 꼭 먹어보는 걸 추천!!

 

신기한 게 천장이 다 '담배 파이프'로 꾸며놓았다는 점이다.

과거 실제 손님들이 사용하던 담배 파이프들인데

개인 파이프를 맡겨두고 올 때마다 천장에 걸어서 보관했다고 한다

지금은 인테리어로 계속 남겨두고 있다고 한다

 

분위가 전체적으로 어두운데 분위기 있어서 좋았다!

 

우리는 점심시간 살짝 넘어서 갔고

우리는 한 달 전에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방문했다. (예약페이지 바로가기)

 

 

 

 

 

 

2) 뉴욕 치즈케이크

 

뉴욕에서 또 유명한 것이 '치즈케익이다'

누구나 들어봤을 만한 뉴욕치즈케익 ㅋㅋ

크림치즈를 많이 쓰고, 꾸덕한 것이 다른 나라 치즈케익과 다른 점이다.

필라델피아 크림치즈가 대중화되면서 뉴욕 베이커리들이 크림치즈를 활용해 만들기 시작하면서

유명해졌다고 한다.

 

뉴욕에서 유명한 3대 치즈케익집은

주니어스 (Junior's), 아이린스 (Eileen's), 투 리틀 레드 헨스 (Two Little Red Hens)가 있다.

 

우리는 이중에서 타임스퀘어에서 가까운 주니어스에 방문했다!

 

주니어스 타임스퀘어점 방문 후기

 

※ 주니어스 (Junior's) 방문 후기

- 위치 : 1515 Broadway, W 45th St, New York

- 영업시간 : 7시 ~ 24시

- 매장에서 먹을 수 있고 포장도 가능

- 가격 : 매장에서 먹을 경우 오리지널 치즈케익 9.3불 / 포장만 할 경우 6.75불

 

우리는 저녁 먹기 직전에 쉴 겸 주니어스 타임스퀘어 지점을 방문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포장해서 또 먹을 정도였다

 

개인적으로 꾸덕한 빵, 케익을 좋아하는데 꾸덕함의 극치였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거의 원화로 만원 수준)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다!!!

 

오리지널 치즈케익 말고도 토핑이 들어간 다른 케이크들도 많았고

샌드위치 등 다른 디저트들도 많이 파니까 뉴욕에서 카페를 방문하고 싶다면 주니어스를 추천한다!

 

 

 

 

 

 

 

 

3) 뉴욕 피자

마지막으로 뉴욕에서 꼭 먹어야 할 것 중 하나인 '뉴욕 피자'이다.

피자가 왜 유명하냐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이탈리아 피자와 다르게 뉴욕만의 맛과 스타일이 있기 때문이다.

 

뉴욕의 피자는 '얇은 도우'가 특징이고

뉴욕 물에 미네랄 성분이 들어있어서 이 물로 만들면 도우가 쫄깃해서 맛있다고 한다.

 

스트릿 푸드로 한 조각만 사서 걷고 먹는 뉴요커들이 많아지면서

뉴욕의 대표적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고 한다.

과거에는 한 조각에 1불이었는데 요즘엔 1.99불이 많다.

 

보통 마르게리타나 페퍼로니 등을 제일 기본으로 먹는다!

 

뉴욕에서 유명한 3대 피자 집은

조스 피자(Joe's Pizza), 디파라 피자(Di Fara Pizza), 롬바르디 피자 (Lombardi's Pizza)이다.

 

이중에 가장 주변에 많이 보이는 게 조스피자라서 조스피자를 먹으려고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우리는 그냥 숙소 주변에 있는 스트릿 피자집에 들어갔다.

 

뉴욕 스트릿 피자집 모습

※ 뉴욕 피자집 추천 ( Quality Pizza Co. Midtown)

- 위치 : 888 6th Ave, New York

- 영업시간 : 10시 ~ 새벽 2시

- 가격 : 1조각에 4~5불

 

유명한 집은 아니지만 숙소 주변에 피자맛집을 찾았다!

코리아 타운 주변에 있는 피자집인데

내부도 깨끗하고 피자도 맛있고 종류도 많아서 대만족 했다.

 

여기도 뉴욕 피자 스타일로 도우가 얇고 바삭했다.

유명한 피자집들이 사람이 많으면 가보는 걸 추천한다 ㅎㅎ

자리도 테이블이 3개 정도 있어서 먹고 갈 수 있다!

 

 

 

 

 

이렇게 해서 뉴욕 여행 첫날에 보고 먹었던 것들이 끝났다

정말 뉴요커처럼 바쁘게 돌아다녔던 것 같다.

관광객도 정말 많고 뉴욕 직장인들도 정말 많았다.

 

뉴욕의 중심 맨하튼을 걸어 다녀서 더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잠시마나 뉴요커가 되어본 1일 차 여행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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