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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보기/결혼생활

임신기록 - 21주~29주차 임신중기 쌍둥이 배 크기 및 임신증상

by 다해바쥬 2026.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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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주 차 : 태교여행


나는 21주차에 태교여행을 갔다
비행기로 2시간 반 거리에 있는 캐나다 몬트리올이었다
태교여행 포스팅은 따로 해야겠다!
20주가 넘어 임신 중기 때부터는 비교적 안정기라서
이때 태교여행을 제일 많이 간다고 한다
처음에 무리될까봐 걱정했는데
다리가 붓거나 배가 땡기는 증상은 없었고
오히려 태교여행을 다녀와서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컨디션이 확확 좋아졌다

-철분 24mg, 비타민D 복용 지속
-입덧 끝남
-5천보 이상 걸으면 힘듦
-저녁에 다리가 많이 당김

 

 

 

쌍둥이 임신 20주차 배크기


■ 22주 차


이때가 컨디션 최고였다
태교여행 때 7천 보정도 걷고
1만 보 찍은 날도 있었다
좋으면서도 힘들었는데
다녀와서 체력이 좋아졌는지
아무 증상이 없었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푹 잤던 한 주였다

-저녁밤 화장실 자주 가는 것 외에는 증상 없음
-배가 확 나오기 시작함(임신한 거 티 날 정도)


 

 

 

 

 

아마존 임산부 바디필로우 추천

 

■ 23주 차


이때도 컨디션이 좋았다
왜 중기에 살만 하다고 하는지 알게 되었다
일단 입덧이 끝난 게 신의 한 수
다만 너무 잘 먹어서 그런지 역류성 식도염이 심해졌다
이때 우유를 한잔씩 마시면 위산이 내려가는 느낌이라
난 저녁에 우유 한 컵 씩 꼭 마셨다

그리고 아마존에서 임산부 바디필로우를 구입했다!
왼쪽으로 잘 때 배와 다리에 끼고 자면 편하다해서
구입했는데 아직까진 엄청 편한진 모르겠었는데
이 글을 작성하는 현재 후기에는 사길 잘했다 싶다!!!
대 강 추

- 매운 거나 탄수화물 많이 먹으면 역류성식도염 증상발생
- 역류성 식도염은 왼쪽으로 자는 게 좋다 해서 왼쪽으로 자기 시작함
- 자다가 종종 다리에 쥐가남

 

 

 

 

 

쌍둥이 임신 24주차 배크기


■ 24주 차


한 달 만에 진료가 있었다
중기에는 한 달에 한번 진료를 보고
후기에는 이주에 한 번씩 받다가
막달에는 매주 진료를 본다고 했다
가서 초음파를 보았는데 이상 없음!
아이들이 아주 무럭무럭 자라주고 있었다

이때는 일반초음파가 아닌 심장초음파를 보았다
심장만 자세히 따로 보는 것이다

시험관 아기 혹 다태아들은 심장 기형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서 심장정밀초음 파을 추천 한다고 한다

결과는 둘 다 정상
거의 2시간 정도 병원에 있어야 해서 너무 힘들었다
초음파만 1시간 반 본 것 같다.. 쌍둥이 쉽지 않음 ㅠㅠ

(결과)
심지어 24주인데 25주 차 성장크기라 했다ㅋㅋㅋ
어쩐지 배가 급 무겁더라


- 증상은 같음. 좋아진 증상이 없었음

 

 

 

 

 

 

 

 

 

미국 임당검사 약

 

■ 25-26주 : 임당검사

 

25주 차에는 임당검사를 했다.

보통 24~28주 사이에 임신성 당뇨 검사를 한다고 한다.

 

공복에 하는 건 줄 알았는데

밥 먹고 해도 된다고 해서

아침으로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먹고 병원으로 출발했다.

 

나는 미국에서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한국 시스템과 거의 차이가 없는 것 같았다.

가서 포도당 음료를 마시고

정확히 1시간 뒤에 피검사를 한다.

 

혈당 수치가 140mg 이 넘으면 재검사를 해야 하는데

재검사는 공복 채혈 > 포도당 마신뒤 1,2,3 간격으로 채혈 > 결과확인 > 임당확정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고 했다.

 

나는 다행히 첫 번째 검사에서 80mg 수치가 나와서 통과했다!

 

분명 전날에도 피자 먹고 단걸 엄청 좋아하는데....?

임신성 당뇨는 누구나 올 수 있고 식습관과 관계없이 몸에 따라서 올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임당에 당첨되면 매일 본인이 먹는 식단을 관리하고, 식후 혈당을 자가체크 해야 한다.

통과해서 정말 다행이었다.

 

- 중기에 컨디션이 좋아진 다했는데 정말 많이 좋아졌다

다만 배가 무거워져서 점점 조금만 빨리 걸어도 호흡이 딸렸다.

 

 

 

 

쌍둥이 임신 27주차 배크기

 

■ 27-29주 

 

이제 옷을 입어도 임산부인 게 완전 티 난다

튀어나온 배를 감출 수가 없다

27주 차에 초음파를 보았는데

이미 애들은 1.09 kg, 1.18 kg으로 양수까지 하면 거의 3kg에 육박했다.

배 크기도 이미 단태어 만삭 수준이 되어버렸다

 

쌍둥이 임신은 정말 정말 쉽지 않다.

인스타에서 보면 예쁘게 나온 임신 배 사진이 많던데

나는 임신 중기인데 이미 만삭이다 ㅋㅋㅋ

 

또 미국은 초음파를 별로 안 봐준다고 들었는데

나는 고위험 쌍둥이 산모여서 그런지

일반 외래 진료만 있는 날에도 초음파로 심장체크를 해주고

초음파도 벌써 3번 이상 받았다.

오히려 더 꼼꼼하고 친절하게 봐주는 것 같아서 만족하면서 다니는 중이다.

 

- 배가 많이 무거워짐

- 태동이 매우 활발하게 느껴짐

 

 

 

임당검사를 통과해서 큰 이슈없이 임신 중기가 지나갔다

컨디션이 가장 좋았던 때가 22~26주 정도였다

27주 이후에는 몸이 무거워져서 많이 걸을 수는 없었다.

임신 후기에 쓰는 임신중기 기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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