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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보기/미국생활

미국에서 구입한 출산, 육아 아이템 리스트 및 가격 정리 (+블랙프라이데이 활용)

by 다해바쥬 2026.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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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육아를 시작하게 되면서

한국에서 무엇을 사가야 할지, 미국에서는 무엇을 사면 될지 매우 막막했는데

몇 개월간 폭풍 검색과 정리를 하면서 최종 준비를 마치게 되었다!

이제 미국에서 실전 육아만 남았다 :)

 

내가 한국에서 구입해 온 육아용품들 정리는 따로 포스팅했다! ↓↓

2026.01.19 - [다 해보기/결혼생활] - 한국에서 꼭 사야 할 임신 출산 필수템 리스트 (내돈내산, 미국맘 필독)

 

 

 

 

 

 

 

오늘은 미국에서 구입한 육아템 목록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한국이 사실 저렴하고 종류가 더 많은데

미국에서 산 이유는 '전압' 문제였다.

미국에서는 110v를 사용하는데, 분유포트나 세척기 등 전압이 안맞아서 한국에서 사 올 순 없었다.

 

그리고 부피가 큰 것들은 미국에서 살 수 밖에 없었다.

 

또 미국 브랜드들은 미국에서 사는게 저렴하기 때문이다.

특히 블랙프라이데이를 이용해서 큰 할인을 할 때 구입하면 정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내가 구입한 목록들과 가격들을 정리해보겠다!

 

 

 

 

 

 

 

 

■ 미국에서 구입하면 좋은 출산/육아 아이템 리스트

1) 분유제조기 및 젖병 세척기 : Baby Brezza

분유를 버튼 클릭하면 바로 제조해 주는 분유제조기 이모님 브레짜!

미국 뉴저지주에 본사를 둔 미국 브랜드이다.

한국맘들도 정말 많이 이용하는데

110v 전압에 맞게 미국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나는 블랙 프라이데이날 아마존에서 두 개 합쳐서 300불 조금 넘는 가격으로 구입했다.

(자세한 가격은 아래 정리해 놓았다)

 

분유제조기랑 젖병세척기를 번들로 공식홈페이지에서도 파는데

블랙프라이데이 때 아마존 베이비리스트 할인까지 받으면 아마존이 더 저렴하다.

 

 

베이비 브레짜 언박싱 전

 

 

나는 분유제조기 깔때기 추가로 2개 더 구입했다.

그리고 브레짜 젖병 세척기 전용 세제도 1박스 구입했다!

 

브레짜 분유 제조기는 4회 사용 후 깔때기를 세척해 줘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깔때기는 미리 추가로 구입한 뒤

저녁에 한 번에 세척하면 매번 덜 번거로울 수 있다.

 

종종 분유가 뭉쳐서 오히려 안 좋다는 글도 있는데

새벽수유 때 정신없이 분유량을 못 맞추고 타고 있느니

브레짜 이모님 활용해서 분유 타고, 분유셰이커로 한번 더 돌려주면 될 것 같다.

 

 

 

 

 

 

 

미국 스와들업 정품 구입한 사진 (내돈내산)

 

2) 스와들업 (모로반사 방지 옷)

신생아는 모로반사 반응을 일으켜 자다가도 본인의 행동으로 깬다고 한다

그래서 모로반사 방지 아이템들을 많이 사용하곤 하는데

가장 유명한 게 바로 스와들업 옷이다.

국내에도 스와들 제품들이 많지만

정품은 Love To Dream에서 나온 '스와들업'이다.

 

한국에서 구입하면 좀 비싸고

블랙프라이데이 때 구입하면 번들로 저렴하게 공식홈페이에서 살 수 있다!

나는 3개 세트와, 2개 겨울용 스와들을 구입했다.

 

좋은 게 아기 개월수별, 온도별로 스와들이 여러 종류 나온다.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 아기가 태어나는 계절에 맞게 구입하면 된다!

 

 

 

 

 

 

 

 

 

 

닥터브라운 젖병 내돈내산

3) 젖병 : 닥터브라운

한국에 이쁘고 유명한 젖병들이 정말 많은데

나는 배앓이를 가장 방지해 준다는 '닥터브라운' 젖병을 구입했다.

닥터브라운도 미국 브랜드여서 나는 블프 때 하나에 9불 정도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돌고 돌아 결국 닥터브라운이라던데

아기들이 배앓이 없이 잘 지나갔으면 좋겠다,,

 

젖병은 또 젖꼭지 사이즈도 고려해서 구입해야 한다.

처음에는 1단계가 기본으로 오는데

입이 작거나, 턱이 들어가 있는 아기들, 작게 태어난 아이들은 1단계도 빨기 벅차한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P단계 (닥터브라운 기준 가장 작은 젖꼭지 단계)를 추가로 구입했다.

 

아이들에게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급하게 구입하느니 미리 싸게 구입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역시나 블프 때 구입했다.

 

 

 

 

 

 

 

 

 

 

노시부 콧물흡입기 내돈내산

4) 콧물흡입기

아기들이 특히 콧물 때문에 코가 잘 막혀서 잠을 잘 못 자고 힘들어한다고 한다

그래서 콧물 흡입기를 많이 쓰는데

나는 그중에서도 '노시부'의 콧물흡입기를 구입했다.

 

Nosiboo는 헝가리 브랜드 이긴 한데

한국에서는 거의 30만 원 한다.

미국에서는 170불대이고, 블프 때 사면 거의 100불에 구입할 수 있다.

 

노시부 호환 필터만 한국에서 구입했고

본체는 110v에 맞게 미국에서 구입했다.

 

 

 

 

 

 

 

 

트립트랩 뉴본세트 장착 후 사진

 

5) 아기의자 : 트립트랩

아기의자는 선택사항 이긴 하지만

돌고 돌아 트립트랩이란 말이 있듯이

튼튼하고 오래 쓰는 의자 중 대표적인 브랜드가 스토케 트립트랩이다.

 

한국에서는 세트로 구입하면 90만 원대인데

나는 미국에서 뉴본+베이비+하이체어 세트를 200불대에 구입했다.

 

심지어 한국에서는 웨이팅도 몇 개월 해야 한다고 한다.

나는 기본 컬러로 하루 만에 구입했다.

이것도 블프에 구입했는데

이것저것 할인받아서 200불대에 구입해서 대만족 했다.

 

특히 미국은 입식생활을 하기 때문에 아이를 잠시 눕혀놓을 곳이 없는데

트립트랩 뉴본세트를 처음부터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다고 한다.

 

 

▶ 트립트랩 200불대에 구입하는 방법 정리한 글

2025.11.29 - [다 해보기/미국생활] - 미국육아 - 블프에 트립트랩 라쿠텐 리워드 받아서 200불대로 구입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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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장 싸게 사서 너무 기분 좋았던 트립트랩!!!!

초등학생때까지 사용한다는데, 아이들이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

 

 

 

 

 

 

 

 

6) 바구니 카시트

미국에서는 신생아용 바구니 카시트는 필수이다.

병원에서 카시트 없이는 퇴원을 안 시켜주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종종 안고 타는 사람들도 있던데..

미국은 아이의 안전을 정말 중요시한다.

 

카시트의 사용기간도 체크하는데 보통 3~5년이다.

이 기한을 지난 카시트를 장착하고 탑승하면 벌금을 낸다.

또 카시트 없이는 택시나 우버 탑승도 거부당한다.

 

그래서 바구니 카시트는 무조건 구입해야 하는 리스트 중 하나이다!

유명한 브랜드들이 많이 있는데 

신생아 카시트는 2~3개월 사용하고

심지어 접종할 때 외에는 많이 차를 타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아마존에서 저렴한 카시트를 찾아서 구입했다.

 

또 우리는 도심에 살아서 차를 구입하지 않아서

저렴한걸 사서 몇 번 병원 검진 때만 쓰기로 했다

 

 

 

 

 

 

 

 

 

베시넷 아기침대 셋팅 모습

7) 베이비 베시넷 (Bassinet)

아기 침대도 부피가 커서 현지에서 구입해야 했다.

아기 침대가 여러 종류가 있는데

나무로 된 원목 크립형 침대를 사용하는 맘들도 있고

큰 매트리스를 깔아서 사용하는 맘들도 있다.

 

우리는 신생아 때는 베이비 베시넷에서 재우기로 결정해서

이것도 아마존에서 적당한 가격을 찾아서 구입했다.

 

베시넷도 아이가 많이 크기 전 신생아때 2~3개월까지 사용한다고 해서

크게 투자하지 않았다!

 

나중에는 큰 매트리스를 깔고 벽쿠션을 둘러서 재울 예정이다.

 

 

 

 

 

 

 

쌍둥이 유모차 베이비조거 디럭스형

 

8) 유모차

우리는 트윈 유모차를 구입해야 했는데

베이비 조거라는 미국 브랜드의 유모차를 구입했다.

 

유모차 종류가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 디럭스 : 바퀴가 큼, 무거움, 흔들림이 적음, 산책용으로 좋음

- 절충형 : 휴대형보다 튼튼하지만 디럭스보단 가벼움. 보통 많이 구입함.

- 휴대형 : 여행할 때 가져가기 편리함. 차 수납이 쉬움. 가벼움.

 

유모차 결정할 때도 몇 달이 걸린 것 같다.

유모차 종류가 너무 많고

무슨 차이인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앞으로 사용할지 감이 안 왔기 때문이다.

 

우리가 최종 결정한 건 '디럭스'였다.

베이비 조거 트윈 유모차는 디럭스/ 절충형 2가지가 있는데

우리는 양옆으로 마주 보는 유모차를 원했고

차라 없고, 앞으로 여행보다는 집 주변 산책을 더 많이 할 것 같았다.

그리고 미국 인도 특성상 울퉁불퉁한 길이 많아서

디럭스로 아이들의 머리 흔들림을 잡아줘야겠다고 생각했다.

 

한국처럼 아파트 단지가 정돈되어 있다면 절충형으로 구입했을 것 같다.

조금 아이들이 크면 휴대용 유모차를 구입할 예정이다.

 

미국에는 특히 유모차 브랜드가 많아서 블랙프라이데이 때 딜을 기다렸다가 구입하는 걸 추천한다.

 

 

 

 

 

 

 

 

 

큰 것들은 이 정도이고

자잘한 것들도 엄청 많이 샀다.

내가 미국에서 구입한 육아용품 준비 리스트를 아래에 공유하겠다!

 

금액은 현 작성기준이고

대부분을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서 구입했다.

개당 가격으로 작성했다.

 

우리는 심지어 쌍둥이라.. 이거의 두 배의 금액으로 모든 걸 준비해야 했다 ㅠㅠ 성장... 텅텅 터...

 

 

 

미국에서 구입한 내돈내산 육아용품 리스트

 

 

 

더 좋은 딜을 찾아서 아래 가격보다 싸게 구입하시길!!!

 

육아용품은 끝이 없는 것 같다.

사실 욕심부리려면 끝도 없다.

 

내 아이에게 좋은 것 만 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모두가 같기 때문이다.

나도 아 이왕 사는 거 좋은 거 살까

하다가 가성비 따져서 사용기간 따져서 구입하게 된 것들도 있고

 

짧게 사용할 것 같으면 한인 커뮤니티에서 중고거래를 한 것들도 있다.

 

최대한 상황에 맞게 고려해서 준비하는 게 필요한 것 같다!

 

또 출산 후에 구입해도 되긴 하지만

정신없을게 분명하기 때문에

필수 아이템들은 미리 준비해 두는 걸 추천한다.

 

 

이제 육아를 시작하면서 사용 후 실제로 좋았던 아이템들도 꼽아서 포스팅해보겠다 :)

 

전 세계 엄마 아빠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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