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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보기/결혼생활

임신확인후 해야할일 - 임산부 뱃지 및 정부지원금 국민행복카드 발급방법

by 다해바쥬 2025.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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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임산부 지원 정책이 점점 발전하고 있는 것 같다

임신 전에는 몰랐는데

임신 후에 보니 국가, 지차체에서 지원해 주는 것들이 정말 많다

 

다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으려고 공부해야 할 정도이다 하하

 

내가 받은 혜택들을 하나씩 정리해보려고 한다

이번에는 임신 확인후 첫 번째로 해야 할 일

임산부 뱃지 수령과

국민행복카드 신청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겠다 :)

 

 

 

임산부 뱃지 수령 후 찍은 사진

 

 

■ 임산부 배지 신청하기

 

"임산부 뱃지"는 임신한 사람이

대중교통 등 공공장소에서 편하게 자리를 양보받거나 배려받을 수 있도록 표시하는 것이다.

 

특히 임신 초기에는 배가 잘 티가 안나서 주변사람들이 임신여부를 모르는데

이때 임산부 뱃지를 하고 다니면

대중교통에서 임산부 좌석에 눈치 안 보고 앉을 수 있다

 

사실 중기에도 힘들지만

임신 초기에 어마어마 하게 힘들다

임산부 뱃지를 바로 신청해서 가방에 달고 다니면 매우 편하다!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니까

임신증명서를 발급받고 나서 바로 신청하는 게 좋다!

 

 

 

※ 임산부 뱃지 신청 방법은?

- 오프라인

① 보건소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이때 신분증과 "임신확인서"를 가져가야 한다

 병원에서 아기집과 난황을 확인하면 "임신확인서"를 발급해 주는데

 사본으로 가져가면 된다.

 

② 지하철역 고객안전실

 지하철역에 있는 고객안전실에 가면 뱃지를 받을 수 있다

 규모가 작은 역에는 없는 경우가 있어서 미리 물어보는 게 좋다.

 

- 온라인 : 정부 24 홈페이지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신청도 가능하다

 착불 택배비 4천 원이 들긴 하고 1-2주 뒤에 도착한다

 

 

 

 

나는 오프라인으로 받으려고 직접 보건소를 찾아갔다.

나는 '송파구'에 거주해서 먼저 '송파구 보건소'에 방문했다.

 

본인확인 하고 5분 만에 바로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다른 지원물품들도 받으려고 했는데 (엽산, 철분제 등)

송파구 임산부들의 경우에는

송파구 보건소가 아니라

"송파 산모건강증진센터"에서 일괄로 다 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로 가야 된다고 했다.

배지는 송파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

 

 

배지를 가방에 달고 다녔고

임산부 좌석에 앉을 때마다 뱃지를 꺼내두고 앉았다!

임산부가 아닌 분들에게 양보받지는 못했지만..

티 안 나는 임산부 힘들 때 당당하게 임산부 좌석에 앉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ㅠㅠ

 

 

 

 

■ 국민행복카드 신청 하기

가장 빨리 해야 하는 것이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는 것이다.

발급받아야지 국가에서 제공하는 임신 관련 바우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안에 바우처 금액이 충전되어

사용 가능한 가맹점에서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바우처 금액이 차감된다.

 

임신부터 출산하고 나서 까지 정부 지원금이 다 이 카드로 들어오기 때문에

빨리 신청하고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국민행복카드란?

정부가 제공하는 지원금(바우처)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복지 카드.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

출생아 양육지원금, 보육료 등등

정부가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금을 이 카드를 통해 받는다.

 

 

카드를 발급한다고 자동으로 지원금들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고

따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 전에 카드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카드신청이 제일 첫 번째 해야 할 일이다.

 

 

 

 

국민행복카드로 들어오는 지원금(바우처) 종류

 

 

※ 국민행복카드 신청방법

 

① 카드사 미리 선택하기

NH농협 / IBK / 롯데 / 삼성 / KB / 신한 중에 본인이 사용하고자 하는 카드사를 선택하면 된다.

나는 삼성카드를 선택했다.

 

② 카드발급 대행사 혜택 비교해서 선택하기

카드사에 직접 신청해도 되지만 '대행사'에서 신청해도 된다.

대행사에서는 이벤트를 많이 해서

해당 대행사에서 온라인으로 발급하면 캐시백이나 선물 제공 이벤트를 하는 경우가 많다.

 

포털에 '국민행복카드'를 치면 여러 대행사들이 많이 나온다

나도 카드사에 직접 신청하지 않고 대행사를 통해 신청했다.

 

대행사는 정말 많은데, 보통 임신 관련 업체들이 다 국민행복카드 발급 대행을 한다  (베베폼, 미즈톡톡 등등)

 

국민행복카드 발급시 혜택 비교하기

 

나는 ㅂㅂㅌ에서 했는데

국민행복카드를 치고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위 사진처럼 혜택들이 나온다

 

포인트나 선물로 페이백 해주는 최대금액이 25년 현재기준 저 금액이다.

클릭하면 카드사별 카드 자체의 상세 혜택이 더 자세하게 나온다.

 

예를 들어 삼성카드의 경우 최대 24만 원의 포인트를 받고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7% 할인 등 기타 카드사 혜택이 있어서 나는 삼성카드를 선택했다.

 

국민행복카드는 바우처로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일반 신용카드처럼 다른 결제도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카드사별 기타 혜택들이 뭐가 있는지 보고 

본인이 많이 지출하는 카테고리의 혜택이 많은 카드사를 선택하면 된다.

 

즉 정리하자면,

대행사 이벤트 행사 금액을 비교하고

카드사 자체의 혜택까지 비교해 보고 결정하여

대행사 홈페이지에서 국민행복카드를 발급하면 된다.

 

 

 

 

 

ㅂㅂ폼 국민행복카드 신청 페이지

 

 

③ 대행사에서 내가 원하는 카드사를 선택하여 온라인 신청하기

 

온라인 대행사의 홈페이지에서 가입하기를 클릭하면 위에 있는 사은품 (페이백 or선물) 등을 받을 수 있다.

 

내가 이용한 ㅂㅂ폼의 경우에는 해당 카드를 선택하고 클릭하면

받을 수 있는 사은품 종류들이 쭉 나오고

맨 아래 "국민행복 **카드 응모하기"를 클릭하면

카드사 신청 페이지로 넘어간다.

 

신청정보들을 다 입력하면 완료이다.

 

 

 

④ 실물카드 수령하기

 

나는 삼성카드를 신청했는데

삼성카드 앱을 깔면 바우처 잔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근데 국민행복카드를 신청한다고 끝이 아니다!!!!!!

실물카드를 받았을 뿐

정부 24에 가서 '바우처' 신청을 따로 해야 한다!!!!!!!!!!

 

 

 

 

 

 

■ 정부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 바우처 받는 방법

 

임신을 확인하고 나서 국민행복카드를 바로 발급받은 이유는

'건강보험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 바우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정부에서 주는 임신 바우처란?

- 대상 : 임신, 출산이 확인된 건강보험 가입자

- 혜택 : 임신 1회당 100만 원의 바우처 (다태아는 200만 원, 분만취약자는 20만 원 추가)

- 사용처 : 전국 요양기관 및 약국에서 사용하는 진료비

 

 

 

※ 정부 임신 출산 진료비 바우처 신청 방법

① 산부인과에서 '임신확인서' 받기

산부인과에서 임신확정을 받으면 최초 1회에 한해 '임신확인서'를 발급해 준다.

나는 6주 차에 아기집과 난황을 확인하고

병원에서 임신확인서를 받을 수 있었다.

임신확인서를 스캔하고 복사본도 여러 장 만들어 뒀다.

 

 

② 정부 24에서 신청하기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임신 관련 서비스를 통합처리 할 수 있는 페이지가 있다.

'맘 편한 임신'이라고 해서

국가에서 임산부에게 제공하는 여러 지원항목들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게 만들어 두었다.

여기에 임신 확인 후 100만 원의 진료비 지원금을 받는 항목도 포함이라

이렇게 신청하면 편리하다

 

▶ 정부 24 '맘 편한 임신' 통합신청 서비스 신청화면 바로가기

 

정부에서 주는 임신 출산 관련 혜택 종류

 

정부가 지원해 주는 임신, 출산 관련 지원항목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이 7가지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중에서 5번이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받는 단태아 100만 원의 금액이다.

 

주민등록주소지 주민센터 또는 보건소에서도 방문신청이 가능하나

온라인으로 이렇게 편하게 할 수 있으니 추천한다.

 

신청하기를 클릭하고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보통 빠르게 승인을 해준다.

 

 

③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병원/약국에서 결제하기 (바우처 사용한다고 꼭 말하기)

 

나는 신청한 뒤 바로 1주일 뒤에 바우처 들어온 걸 확인했고

그 뒤 난임병원에서 주사처방받을 때, 약국에서 입덧약을 받을 때 등

임신 바우처를 통해 결제했다.

 

주의할 점이 결제할 때 꼭 '바우처 사용할게요'라고 꼭 꼭 말해야 한다.

그러면 결제 시 다른 코드를 입력하여 바우처가 먼저 차감되도록 결제해 주신다.

 

나는 쌍둥이라서 200만 원을 지원받았고

난임병원과 그 뒤 초음파, 니프티 검사 등등 산부인과 비용들에 사용했다.

그러다 보니 17주 차까지 200만 원을 거의 다 사용했다.

 

시험관 시술을 하느라 돈을 진짜 많이 썼는데

이렇게 나라에서 임신했다고 지원금을 주니까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마음 놓고 산부인과 진료도 보고

초음파도 보고

각종 검사들도 할 수 있었다.

 

니프티 검사만 해도 40만 원이 넘는다...

임신을 확인한 임산부들은 꼭 '국민행복카드'를 먼저 발급받아서

정부에서 주는 임신 바우처를 받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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